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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시작 전 이거부터 읽어 보세요.

우기라고 해서 매일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건기에 아예 비가 내리지 않는 것도 아니에요.

사실, 날씨는 기본적으로 "운빨"의 영역이 커요.

또한 비가 내려도 비가 내리는 대로 운치있는, 현지의 베트남을 느낄 수 있기도 해요.

결국 여행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다 받아들이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대비하시되, 조금은 마음을 편하게 먹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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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은 1~7월이 건기로 맑고 더우며 습도가 낮은 편이에요.

특히 3~6월은 평균 25~33°C로, 다낭에서 가장 더운 시기라 해변 여행에는 최적인데요.

햇볕이 매우 강하니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해요. 아예 맨살을 드러내는거 보다, 얇은 긴팔이나 가디건을 준비하는 게 피부 보호에 좋을 수 있어요.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씨 : 해변 활동에는 최적이지만, 그만큼 무더워요.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씨 : 해변 활동에는 최적이지만, 그만큼 무더워요.

8~12월은 우기로, 특히 9~11월에는 태풍과 폭우가 집중되는데요.

이 시기에는 태풍으로 인해 침수, 항공편 결항 등의 변수를 고려해야 해요. 그리고 습도도 매우 높아 후덥지근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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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구시가지 침수, 알아두세요

호이안 올드타운은 매년은 아니지만, 우기 중에서도 특히 10~12월에 투본강 수위가 올라가면서 침수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폭우와 상류 댐 방류가 겹치면 하루~사흘 정도 거리가 물에 잠기기도 해요. (주로 바흐당, 응우옌타이혹 거리 등 강변 쪽)

✔️ 이 시기 호이안 숙소는 강변보다 조금 떨어진 곳으로 예약하는 게 안전해요.

✔️ 침수 소식이 있다면 하루 이틀 정도 지나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 (거리 정비 시간이 필요해요).

✔️ 다낭에 머물면서 호이안은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것도 좋은 대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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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겨울인 시기(12월~2월) 에는 최고 24~25도, 최저기온은 18~20도까지 떨어지며 비가 자주 오고 흐린 날이 많아 체감 온도가 더 낮게 느껴질 수 있어요. 긴팔이나 얇은 점퍼, 가디건이 필요할 정도로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때는 수영이 힘든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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