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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제가 베트남에 10년 동안 살면서, 베트남 여행객들이 ‘이건 꼭 알고 계셔야 한다!’ 라고 생각하는 내용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글이 많지만, 더 안전하고, 더 재미있고, 더 보람된 여행을 원하신다면 이 내용만큼은 꼭 숙지하고 가세요!
이것만 알고 계셔도 베트남 여행 정말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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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자담배는 한국에 두고 오세요.
베트남 내 반입, 소지, 사용이 전면 금지되어 있습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적발 시 단순 벌금이 아니라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처벌 수위가 높아졌어요. 실제로 모르고 가져갔다가 공항에서 체포되거나 벌금을 물어야 했던 한국인 여행객 사례도 보고된 적 있으니, 액상형이든 기기든 아예 짐에서 빼두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2. 이런 경우에는 Fast Track 사전 신청을 꼭 하세요
동반자 중 연세가 있는 어른이 계시거나, 어린 아이가 있다면? 신청하고 오시길 추천드려요.
💡 참고로 패스트트랙은 구매해도 안 기다릴 수도 있고, 구매 안했다가 2시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는 “복불복” 아이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하나쯤은 보험을 들고 싶으시다면, 보통 입국(도착) 쪽만 신청해도 충분해요. (사유 : 지역별로 차이는 있지만, 보통 출국행은 새벽 비행기가 많아서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이에요.)
3. 공항 택시는 이렇게 이용하세요
도시마다 차이는 있지만, 공항에서는 Grab 이용을 가장 권장해요. 달랏에서는 라도택시(Lado Taxi)가 더 낫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택시를 탄다면 비나선(Vinasun), 마일린(Mai Linh) 택시가 좋은데요. 짝퉁도 있고, 여행자들이 이를 알아보기 쉽지 않을 수 있어요.

만약 도착 시간대가 새벽이거나, 베트남 여행이 처음이라 공항에서 Grab 이용을 잘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면?
가격은 1.5배 ~ 2배 정도 비쌀 수 있지만, 호텔이나 픽업회사에 픽업서비스를 요청하는 게 ‘안전면’에서는 더 나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