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콘텐츠는 황세유기의 정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무단캡처, 복제, 공유는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베트남의 평균 연령은 2026년 기준 약 33.9세로, 한국 (약 46.1세)보다 평균 연령이 12세 이상 젊은 국가에요.
또한 1억 명이 넘는 인구(2026년 기준 약 1억 200만 명)와, 붐비는 오토바이로 도시 전체에 ‘역동감’과 ‘생동감’이 넘친답니다.
더운 날씨 때문인지, 아침 일찍 (6:30~7시경) 영업을 시작하는 로컬 상점들이 많은 것도 하나의 특징이랍니다.
< 베트남의 인구 피라미드 vs 한국의 인구 피라미드 >

베트남은 공식적으로 54개의 민족(종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에요. 게다가 ‘사람들의 특징이 이렇다’라고 딱잘라서 말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어요.
하노이(북부)에서 호치민(남부)까지의 거리 (도로 기준 약 1,757km, 직선거리로는 약 1,137km)는 서울-부산(약 477km) 거리의 3.7~4배에 달하는 거리로, 한국 내 이동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죠.

이처럼 같은 나라에서도 물리적 거리가 먼 만큼, 지역 별 언어(방언), 문화, 관습, 심지어 사람들의 성향까지 크게 다릅니다.
K-POP과 K-Contents(드라마,영화), 그리고 박항서 감독님 등의 영향으로, 기본적으로 한국인에게 호의적인 시선을 가지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많아요. 무뚝뚝해 보일 수 있지만 한 번 정을 느끼면 ‘의리’있는 게 베트남인들의 특징이기도 하답니다.
다만, 국가, 민족 프라이드를 높게 느끼는 편이라 개인의 자존심을 건드릴 수 있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 게 좋아요. (사실 이건 한국인도 마찬가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