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콘텐츠는 황세유기의 정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무단캡처, 복제, 공유는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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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시작 전 이거부터 읽어 보세요.
우기라고 해서 매일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건기에 아예 비가 내리지 않는 것도 아니에요.
사실, 날씨는 기본적으로 "운빨"의 영역이 커요.
또한 비가 내려도 비가 내리는 대로 운치있는, 현지의 베트남을 느낄 수 있기도 해요.
결국 여행에서 일어나는 일은 모두 다 받아들이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대비하시되, 조금은 마음을 편하게 먹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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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지역은 연중 따뜻한 열대성 기후에요. 건기와 우기로 나뉘는데요.
건기는 11~4월로, 맑고 무더우며 습도가 낮아(평균 27~35°C) 해변과 야외 활동하기에 좋아요.
체감 온도는 낮에는 32~36°C까지 올라가지만, 그늘에서는 견딜 만하고요. 밤에는 22~26°C로 상대적으로 시원해요.
우기는 5~10월로, 약 30분~1시간의 짧고 강한 스콜성 소나기가 내리지만 대체로 금방 그치는 편이에요. 다만 습도가 높아, 낮에는 찜통더위 (체감 40°C 이상)를 경험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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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이란?
갑자기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어 몇 십분 동안 퍼붓는 소나기 현상이에요. 아래와 같이 한국에서도 때때로 스콜이 쏟아지기도 하는데요. 이때는 우산을 써도 소용없는 경우가 많아요. (실내 대피가 최선 👌🏻)
길을 가다 하늘에서 굵은 빗방울이 하나, 둘 떨어진다면? 스콜이 쏟아진다는 예고이니, 최대한 빠르게 실내로 들어가는 게 좋아요.

출처 : NEW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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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철 시내 침수, 안전에 특히 주의하세요
호치민은 폭우 + 사이공강 만조 + 지반침하가 겹치면서, 일부 도로가 무릎 높이까지 물에 잠기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특히 여행자들이 많이 머무는 데탐길·부이비엔 거리 인근에서도 실제로 침수 중 감전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어요.
✔️ 침수된 도로는 가급적 건너지 말고 돌아가거나, 그칠 때까지 실내에서 기다리세요.
✔️ 물에 잠긴 곳에서 저릿함이나 충격이 느껴지면 절대 무시하지 말고 바로 그 자리를 벗어나세요.
✔️ 그랩(Grab) 이용 시에도 침수 구간은 우회 배차되는 경우가 많으니 조금 여유 있게 이동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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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반팔, 반바지, 원피스, 수영복, 모자, 선글라스를 기본으로 챙기시고, 우기에는 우산이나 우비, 여분의 옷이 있으면 좋습니다.